GG글러브와 김하성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9 12: 38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글러브를 던지며 수비를 준비하고 있다. 2024.02.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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