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안타 치고 그라운드 질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2.29 12: 36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안타를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4.02.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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