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날이오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23 19: 50

2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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