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윈터-카리나, '경호원과 매니저 사이에 숨어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23 19: 48

 23일 오후 SM타운 도쿄 콘서트 일정을 마친 아티스트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에스파 지젤, 윈터, 카리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4.02.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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