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 (감독 드니 빌뇌브 )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드니 빌뇌브 감독, 젠데이아,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22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