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할리우드 영화 ‘듄: 파트2’ (감독 드니 빌뇌브 )프레스 컨퍼런스 진행됐다.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할리우드 배우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2.21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