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하람-하루나, '미소 선물하며 한터뮤직어워즈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7 19: 14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빌리 하람과 하루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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