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오하이오에서의 여름' 넘버 열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14 16: 02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프레스콜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렸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 이야기를 엇갈린 시간 속에 풀어놓은 송스루, 2인극 뮤지컬이다.
배우 박지연이 열연을 하고 있다. 2024.02.1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