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원석, '박지훈 수비 성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2.13 20: 20

1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정관장 박지훈이 삼성 이원석의 수비를 받으며 트래블링으로 공격권을 넘겨주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2.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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