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절대 안뺏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2.11 15: 40

11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최원혁이 리바운드 후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02.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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