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인투수 윌 크로우-제임스 네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2.07 11: 54

KIA 타이거즈가 7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KIA 윌 크로우와 제임스 네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2.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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