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JTBC 주말 드라마 ‘닥터슬럼프’(오현종 연출, 백선우 극본)에 아우디의 순수전기차 ‘아우디 RS e-트론 GT’와 ‘아우디 Q4 e-트론’ 등 4종을 지원한다.
‘닥터슬럼프’는 배우 박형식(여정우 역), 박신혜(남하늘 역) 주연의 JTBC 주말 드라마다로 각자의 이유로 인생 최대 슬럼프에 빠진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1월 27일 첫 방영 후 첫 주 만에 전국 5.1%를 시작으로 지난 4회에서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했다.
‘닥터슬럼프’에 뛰어든 차종은 순수 전기차 라인업 중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e-트론 GT’와 순수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 프리미엄 SUV 모델 ‘아우디 Q7’, 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아우디 A8 L’ 등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극의 주인공, ‘스타 의사’ 여정우가 타는 차량으로 고성능 순수전기 4-도어 쿠페 ‘아우디 RS e-트론 GT’를 지원한다. 아우디의 디자인과 기술의 정점에 위치하는 ‘아우디 RS e-트론 GT’는 감성적인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아우디의 고성능 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이다.
여주인공 남하늘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는 순수 전기 SUV 모델 ‘아우디 Q4 e-트론’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까지 모두 겸비한 모델이다.
이 외에도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SUV ‘아우디 Q7’과 ‘아우디 A8 L’이 각각 조연인 빈대영, 김상근이 타는 차량으로 등장한다. ‘아우디 A8 L’은 아우디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으로, 운전자 편의를 고려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최신 안전 및 편의 기능들, 그리고 쇼퍼드리븐과 오너드라이빙이 모두 적합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으로 아우디가 추구하는 럭셔리 클래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