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일본-이란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3 20: 38

3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 일본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이란 아미르 갈레노이에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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