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국가대표팀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과 미첼 듀크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한민국과의 8강전을 앞두고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2024.02.01 / jpnews.osen.co.kr
미소짓는 호주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미첼 듀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2.01 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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