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어 일본도 8강에 안착했다. 구보 다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드디어 골 맛을 봤고, 미토마 가오루(27, 브라이튼)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바레인을 3-1로 제압했다.
후반 일본 미토마가 볼을 살려내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1.3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