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1.30 /cej@osen.co.kr
법원 들어서는 장정석 전 단장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1.30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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