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아톰 새로운 시작’ 무대인사가 열렸다.
'아톰 새로운 시작'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인간 소년 토비가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100만 마력의 최첨단 슈퍼 로봇 아톰으로 재탄생하면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파워풀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다.
더빙에 참여한 배우 조병규, 김소원, 김강현(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1.2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