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말레이시아와 비기며 조 2위로 16강행을 확정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3차전을 치러 3-3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대한민국 클린스만 감독이 말레이시아 로멜 모랄레스에게 통한의 3-3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01.25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