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훈련을 진행하다 왼쪽 종아리를 다친 김진수가 카타르 도착 처음으로 공을 만졌다.
이날 김진수는 간단한 드리블과 패스를 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조별리그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 애초에 김진수는 16강 일정에 맞춰 복귀하는 걸 목표로 잡았다.
김진수의 훈련 모습,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4.01.2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