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이벤트를 연다.
2월 28일까지 커넥트투를 찾으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Thule)와 협업한 특별 전시를 볼 수 있다.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만나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특별 전시 존을 촬영해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하여 SNS에 업로드하는 이들에게는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렉서스 최신의 프리미엄 전동화 라인업을 최대 6시간까지 시승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