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회복에 전념한 황희찬은 이날 훈련 시작 약 30분 전부터 홀로 나타나 코치와 함께 가벼운 러닝을 소화했고, 패스 훈련도 진행했다.
러닝 도중 취재진을 향해 브이를 그린 황희찬은 박수 갈채에 수줍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황희찬의 훈련 모습, O! SPORTS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4.01.2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