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국기 흔드는 아빠와 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20 20: 15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요르단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E조 2차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경기 전 한 어린이가 아버지 품에 안겨 요르단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4.01.2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