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해진 중국-레바논 선수 진정시키는 고형진 주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1.17 22: 21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고형진 주심이 신경전을 펼치는 양팀 선수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2024.01.1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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