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지난 8일(한국시간)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WAGS(축구 선수의 부인)"이라는 제목으로 그라시아노 펠레의 아내 헝가리의 인기 모델 빅토리아 바르가라를 소개했다.
사우스햄프턴과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에서 활약해 축구팬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펠레는 본인의 실력으로 미녀 아래로 유명하다. 헝가리 출신의 모델 바르가라는 금발의 뛰어난 외모로 인해 축구 팬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바르가라는 수차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WAGS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특히 그는 본업인 모델로 인한 인기로 60만명이 넘는 팔로워로 보유하고 있다.
10년 넘게 펠레와 화목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바르가라는 최근 모델 활동을 통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그녀는 금발 머리와 조각 몸매를 뽐냈다.
데일리 스타는 "바르가라는 정말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최신 게시물을 통해서 팬들을 열광시켰다"라면서 "특히 그녀가 햇빛이 비치는 해변서 사진 찍어 포즈를 자랑하는 것이 일품이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바르가라는 몸매서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팬들은 이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라면서 "그녀의 외모만 보면 여신이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이 사람은 내가 본 사람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다른 팬은 "나는 아마 그녀를 영원히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고 찬사 또 찬사를 보냈다.
데일리 스타는 "바르가라는 작은 녹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모두 아름답고 여신처럼 보이는 미모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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