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 휘젓는 김시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1.08 19: 54

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삼성 김시래가 대구 한국가스공사 차바위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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