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니-이나무,'미소 부르는 연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1.07 12: 09

7일 오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4’이 열렸다.
아이스댄스 주니어 김지니, 이나무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4.01.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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