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 쫑파티가 열렸다.
배우 안보혀과 박지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첫 방송.
배우 송요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05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