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결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1.02 21: 49

2일 오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했다.
대표팀 설영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1.02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