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흥국 승리를 위한 시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31 16: 47

3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유희관이 시투를 하고 있다. 2023.12.3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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