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블로킹을 피해 살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2.24 17: 31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정호영, 메가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날리고 있다. 2023.12.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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