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1세트 어렵게 흘러가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2.24 17: 25

24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12.2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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