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역부족'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2.20 21: 46

현대건설이 주전 세터 김다인의 독감 격리를 딛고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승점 3점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16, 25-20)로 승리했다. 
4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수비에 실패하고 있다. 2023.12.2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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