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파이터 신동국,'김산 선수! 정말 멋진 경기였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16 17: 02

16일 오후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로드FC 067 -70kg 라이트급 김산과 신동국의 경기가 진행됐다.
신동국이 승리를 거둔 김산에게 악수를 건네고 있다.. 2023.12.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