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1000m 1위 향해 온 몸 던졌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2.16 16: 48

1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KB금융 CUP-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 2일차 경기가 열렸다.
쇼트트랙 황대헌이 남자 1000m 결승에서 캐나다 스티븐 뒤부아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넘어지는 황대헌을 잡아주는 캐나다 파스칼 디온. 2023.12.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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