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주저앉은 김진영,'아쉽고 분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8 21: 01

우리은행이 최하위 신한은행을 잡고3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접전 끝에 68-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3연승과 함께 9승 1패를 기록하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신한은행은 2연패를 당했다.

경기종료 후 신한은행 김진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12.0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