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살려내는 김연견, '이 정도쯤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2.07 20: 44

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건설 김연견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3.12.0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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