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브이 사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2.07 13: 11

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시민덕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배우 이무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2.07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