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문동주,'타자상-신인상 한화 대잔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2.07 12: 46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제11회 2023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노시환(최고의 타자상), 문동주(최고의 신인상)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07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