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골든글러브 노려봅니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2.07 12: 27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제11회 2023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한화 노시환이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한 뒤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3.12.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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