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하는 김대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6 20: 14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김포FC와 강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김포는 올 시즌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강원은 K리그1 10위를 기록한 팀이다.
후반 강원FC 김대원이 파울을 하고 있다. . 2023.12.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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