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과 강상윤, 치열한 볼 다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6 20: 10

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FC 김선민과 부산 아이파크 강상윤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3.12.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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