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주닝요 어림없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6 19: 48

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3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김포FC와 강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김포는 올 시즌 K리그2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고 강원은 K리그1 10위를 기록한 팀이다.
전반 강원FC 윤석영이 김포FC 주닝요와 몸싸움을 펼치며 공을 빼앗고 있다. 2023.12.0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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