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쳐내는 구상민 골키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6 19: 39

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FC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아이파크 구상민 골키퍼가 공을 쳐 내고 있다. 2023.12.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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