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 감독 마크하는 이원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2.05 20: 30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원석이 LG 조상현 감독을 붙잡으며 넘어지고 있다. 2023.12.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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