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KBL 역대 최초 600경기 연속 출전에 심판 축하 받으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12.05 19: 09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이정현이 KBL 역대 최초 정규리그 600경기 연속 출전을 축하받고 있다. 2023.12.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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