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쁨 나누는 박지현과 우리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4 20: 46

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과 선수들이 부산 BNK썸에 84-66으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2.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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