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이강철-홍원기,'김성근 감독 향해 깍듯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2.04 11: 31

4일 오전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2023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승엽 감독과 이강철 감독, 홍원기 감독이 김성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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