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하는 우승 기쁨 나누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주장 김기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3 17: 33

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우승 시상식이 열렸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주장 김기희가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며 팬들과 함께 우승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2.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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