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우승 시상식이 열렸다.
울산 현대 조현우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축하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2023.12.03 / foto0307@osen.co.kr
울산 현대 선수들, 2연패 샴페인 우승 자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3 1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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