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완벽한 슛이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12.03 15: 40

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엄원상이 전북 현대 김정훈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시도했으나 노골되고 있다. 2023.12.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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